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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Russian Folksong






Amur's Waves / 아무르강의 물결


Amur's Waves(Амурские волны, 아무르강의 물결) - Red Army Choir

A song write in 1904 to memory the deaths of Russian soldier during the Russo - Japanese War.

Composer: Max Kyuss


1909년 지휘자 막스 큐스(Макс Кюсс)가 블라디보스톡에서 쓴 관현악곡으로 러-일전쟁의 배경을 띄고 있는 합창과 관현악곡 2곡이다. 이 곡의 가사는 1944년 하바롭스크의 극동앙상블 지휘자가 세라핌 뽀포프(Серафим Попов)에게 부탁한 곡으로 당시 일본과 싸우던 조국해방전쟁 당시의 라디오에 자주 방송되었다고 한다. 러시아와 밀접한 영향을 갖던 조선땅에서도 즐겨 불려진 곡이기도 하다.


아무르(Amur)강은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부가 발원지로 러시아에서는 아무르 강이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黑龍江)이라고 부르며, 몽골에서는 ‘하라무렌‘이란 명칭으로 불려지는 강으로 길이가 무려 4,350 킬로미터나 된다. 아무르 강줄기는 러시아 민족의 면면한 역사와 강인한 생명력 그리고 불굴의 힘을 상징한다.






박경숙 / Nina Kogan - 아무르강의 물결

한국의 첼리스트 박경숙과 러시아의 피아니스트 니나 코간과 러시아 로망스이자 라흐마니노프의 걸작, 첼로 소나타를 함께 녹음한 곡으로 2003년 1월, 유명한 모스크바 라디오 방송국 녹음전용 제7스튜디오에서 3일간 이루어진 이 작업은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 새로운 작업끝에 탄생한 아름다운 곡이다.







유유히 아무르는 그 물결을 실어나르네

시베리아의 바람이 그들에 노래를 불러주네

아무르의 타이가위에 조용히 찰랑이며,

취한듯한 물결이 흐르네

취한듯 물결이 자유롭고 또 도도하게

넘실거리네


진홍빛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서

아무르의 선원이 노래를 부른다

그 노래는 넓은 강을 타고 퍼져서

강이 넓어지며 흐르니

노래도 넓어지며

그 소리를 멀리 실어 나른다


아름다움과 힘으로 가득 찬

좋은 아무르강의 물결이여,

은빛을 반사하네

은빛을 반사하네

조국의 도도한 영광으로...












Wave Of Amur River - Russia bolshoi chorus Folksongs











 






Alone on the Road (나홀로 길을 걷네)



Je vais seul sur la route / Alone on the Road / 나홀로 길을 가네 / Anna German

요절한 러시아 시인 레르몬또프(Lermontov)의 시에 곡을 붙인 러시아 민요이다.



М.Лермонтов (1814-1841) 미하일 레르몬또프
육군 장교이자 소지주의 아들로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으며 가정환경의 불화로 그는 조모 밑에서 버릇 없는 아이로 길들여졌으며, 아홉살 때 했던 까프까즈 여행은 이 시인에게 영원한 인상을 남겼다. 열세살 때부터 바이런을 숭배하고 낭만주의적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바이런적 요소와 러시아적 요소를 외형적으로나 내면적으로 조화시키고자 노력하였다. 뿌쉬낀의 언어가 절제되고 감정표출이 적다면 레르몬또프는 그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그의 시는 짧은 생이었지만 낭만주의로부터 사실주의의 고통에 이르는 길을 보람있게 통과하였다. 서정적 서사시를 자신이 완성해야 할 문학 장르로 삼았으며, 친구와의 결투로 2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Je Vais Seul Sur la Route (나홀로 길을 걷네) - Svetlana

러시아 출신 프랑스 여성가수 Svetlana(스베틀라나)가 서정적인 러시아음악을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게 부른다.


원래 러시아 노래 제목은 'Viyhazhu Adna Iya Na Darogu'이며 음반을 소개하는 글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있다. 

"러시아의 서정 시인 레르몬또프(Lermontov)의 시에 곡조를 붙인 것으로, 그는 '부조리한 현실을 부정하고 꿈결처럼 아름다운 전원생활만을 그리워하다가 짧은 삶을 마감한 위대한 서정시인의 노래. 또한 이 노래는 아코디언, 기타, 발랄라이까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반주와 어울려 슬프고도 외롭게 때론 경괘하게 표현되고 있고 자연 친화적인 러시아 민요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 

이노래는 MBC TV 드라마(안녕! 내 사랑)에 삽입되어 더욱 사랑받았던 곡이다.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가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걸고 있네.

하늘의 모든 것은 장엄하고 경이롭고
대지는 창백한 푸른빛 속에 잠들어 있다.
그런데 왜 나는 이토록 아프고 괴로운가
무엇을 후회하며 무엇을 기다리는가

삶에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고

지나가버린 날에 아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잠들고 싶다.

그저 자유와 평화를 찾아 다 잊고 잠들고 싶을 뿐.




Anna German – Mystery Of The White Angel


안나 게르만 Anna German (1936-1982)은 우즈베키스탄의 작은 마을 우르겐치에서 1936년 태어났다.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윈 그녀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성이 다른 '게르만'인인 폴란드인을 아버지로 맞게 된다. 그러나 새아버지마저도 전쟁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안나는 어머니와 함께 새아버지의 주검을 찾아 폴란드로 이민을 떠난다. 10살의 소녀 안나 게르만에게는 그때 부터 폴란드어는 모국어가 되었다.


그녀는 우연한 기회로 음악을 시작하였는데 지질학을 전공하던 그녀가 친구에게 이끌려 무대에 서게 된 것이 음악 인생의 전기가 되었다. 얼마 후 그녀는 국제 가요제에서 최고상을 받으면서 순회공연을 갖게 된다. 1964년 오폴레에서 열린 제2회 폴란드송 페스티발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고, 소련의 국영 레코드사인 멜로디아와 첫 앨범을 발매하며 모스크바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967년에 그녀는 산레모 가요제에 참가하여 이태리의 Dalida와 실력을 겨루기도 했는데 그녀는 이 때 부터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이태리에서 활동을 했다. 그러나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던 안나는 자동차 사고로 인해 거의 죽음에 이를 뻔 하여 모든 음악 생활을 중단했었다. 그 후1970년에 멜로디아의 편집장인 아나 까찰리나의 권유로 당시 소련 최고의 작곡가인 알렉산드라 빠흐무또바의 '희망'을 녹음하게 되고, 또한 러시아 로망스를 주로 노래하면서 그녀의 명성이 소련에서 되살아나게 되었다.


이렇게 음악활동을 재개한 그녀는 미국에서 콘서트를 가지기도 했지만, 1980년 호주에서 가진 공연을 마지막으로, 다시 병마에 시달리게 되었다. 결국 그녀는 바르샤바에서 46세(1982년)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자신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러시아 로망스를 더욱 아름다운 장르로 승화시켰으며, 특히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해서 러시아 음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국민적 공훈가수 알라 뿌가쵸바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Anna German 노래 모음 7곡





스베틀라나(Svetlana)

18살 때 프랑스로 이주. 러시아 태생.

그녀의 아버지는 낯선 프랑스 땅에서 기타를 치며 러시아 노래로 향수를 달래곤 했다. 눈을 스르르 감고 슬픈 표정을 지으며 노래부르는 그때 아버지의 모습은 스베틀라나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되었다. 스베틀라나는 아버지가 부르던 그 노래들을 언젠가 자신이 부르게 될 것이라는 강한 예감을 가지고 있었다. 학업을 마친 후 이 예감은 현실로 나타났다.


그녀는 파리의 러시아 카바레에서 본격적으로 이 아름다운 고향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부르던 많은 노래 중 스베틀라나가 이 음반을 위해 선택한 노래들에는 대게 맑은 시선으로 그려지는 친근하고 부드러운 로망스, 순수하고 쾌활한 농촌처녀의 모습등 흔히 접하지 못하는 러시아의 이국적인 정경들이 독특하게 묘사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러시아의 전통악기 발랄라이카(Balalaika)의 매혹, 기타, 아코디언, 더블베이스, 퍼쿠션이 연출하는 다양한 이국 장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광활한 땅에 내리쬐는 태양처럼 찬란히 빛나면서도 러시아 특유의 음울한 우수를 한껏 머금은 스베틀라나의 목소리를 사랑한다...


스비리도프(Georgi Vasilyevich Sviridov : 1915 ~ 1988, 러시아) 작곡가

학력: 레닌그라드국립음악원

수상경력: 1960 레닌상 1946 러시아 국가상


Svetlana의 러시아 민요 모음







 






Osennyaya Pesnya / 가을의 노래


Anna German - Osennyaya Pesnya / 안나 게르만 - 가을의 노래






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 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야

서로 이별하지 않고, 마치 공기와 물처럼

너는 나와 함께 살아 갈 거야


가을이 다시 찾아 왔을 때,

그 차림은 이제 불타지 않는다네.

고요한 정원으로 소리치고 싶다네

기억이 모든 소망과 모든 사랑을 돌려 줄 수 있도록.

마치 따뜻한 불꽃이 과거 속의 나를 부르듯.

너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구나.

나는 널 잊지 못할 거란 것을 알고 있다.











 






백학(Cranes)


백학(Cranes) 쥬라블리 Журабли - 영상은 러시아와 아프가니스탄의 전투를 배경으로 한 "제9중대"

드라마 "모래시계"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백학 The Cranes".
그러나 정작 이 장중한 노래의 배경에 대해서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러시아 노래라는 것 정도밖에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곡은 러시아 노래가 맞지만 원작은 체첸 시다.






지기트 전사들의 노래


이 곡은 중앙아시아 다케스탄의 민족시인 라슬 감자토비치 감자토프의 시에서 시작된다. 다케스탄이 어디인지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좀 더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자면 체첸 일대 산악지대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예로부터 용맹한 산악 유목전사 "지기트" 로 유명한 이 지방에는 독특한 전통적인 전쟁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동료들을 위해 싸우다 죽은 자는 반드시 천당에 간다는 믿음과 그들은 계속 산 자를 보호한다는 것, 산 자 또한 언젠가 전장에서 명예롭게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러시아 군을 공격하는 체첸 반군들을 보며 신기해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용감할 수가 있다.


이 지방 출신 시인인 감자토비치는 1940년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지옥같은 전장에서 겨우 살아남아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거기서 그는 죽어간 전우들을 생각하며 시를 쓰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백학이다. 이 시는 카프카스 민속선율에 대강 맞추어 불리게 되었는데, 1969년 영화음악 작곡가 얀 플레켄이 이 곡을 현대음악에 맞게 재작곡하면서 지금의 백학이 탄생했다. 청년가수 카브존이 부른 이 곡은 순식간에 소련 가요계를 휩쓸며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가장 반러시아적인 러시아 노래


지금 백학은 러시아 국민들의 최고 애창곡 중 하나가 되어 있다. 러시아 국민들이 백학을 듣고 부르는 사이에도 체첸 전사들은 러시아군과 처절한 사투를 계속해야 하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다. 그들은 천국에 있는 전우들이 러시아 군과 싸우는 자신들을 지켜주고 있노라고 굳게 믿고 있지 않을까.







 







백만송이 장미"(Million of Red Roses)


Алла Пугачева -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 Песня года 1983

Alla Pugacheva-1983 / Million Roses 


백만송이 장미(Миллион роз)는 라트비아의 가요《마라가 준 인생》을 러시아어로 가사를 붙인 곡이다.

이 노래의 주인공인 '니코 피로스마니(Niko Pirosmani)'는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 그루지아에서 활동했던 화가로

사후에야 그의 작품들이 빛을 발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Niko Pirosmani(Georgia, 1862-1918), 방랑과 고독의 화가로 알려진 그는 생전에는 천재성을 인정 받지 못하고

상점의 간판이나 벽화 등의 그림을 그리는 무명 화가로 일생을 가난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 아름다운 프랑스 출신 여배우 Margarita가 그의 동네에 순회공연차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팔아 많은 꽃을 사서 그녀가 단 하루 묵는 호텔 광장에 온통 뿌려 평소 짝사랑 하는 흠모의 정을 전했다는 일화가 전한다. 감동한 그녀가 그의 키스를 잠시 받아드렸다는데,, 결국은 떠나가 버렸단,, 슬픈 이야기.


생전의 불우했던 피로스마니의 삶과 소설같은 사랑 이야기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라가 준 인생》은

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Mikrofons가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 Mikrofona aptauja에 출전한 Aija Kukule, Līga Kreicberga가 《마라가 준 인생》을 듀엣으로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Raimonds Pauls, 작사는 Leons Briedis가 하였다.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다. 제목에 나온 마라(Māriņa)는 라트비아 신화의 여신으로 최고의 신 중 한 명이다.


후에 죠지아(Georgia, 구 소비에트 연방) 출신 시인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Andrei Voznesensky)가

피로스마니의 여배우에게 바친 '백만송이 장미'를 내용으로 하는 안타까운 사랑의 이야기를 시로 써서 개사한 것을

러시아 대중가수 알라 푸가쵸바(Alla Pugacheva)가 노래 부르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백만송이 장미'(심수봉) 노래엔 위 두가지 가사와 또 다른 내용이 담겨져 있다.




1997년에 발표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어와 일본어의 가사와 달리,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이다.
작사는 노래를 부른 심수봉 자신이 하였다.


또한 2007년 IS는 데뷔앨범 《Step one》에서 러시아판과 일본어판과 가사가 유사한 《백만송이 장미》를 불렀다.









한 화가가 있었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그림과 피마저도 다 팔았지.

그 돈을 다 털어 바다도 덮을 만큼의 장미꽃을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꾸었다네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 창가에 서면 넋이 빠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온통 꽃으로 덮여 있을 테니까

정신이 들면 궁금해 하겠지, 도데체 어떤 부자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창 아래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꾸었다네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황홀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

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한 광장이 함께 했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꾸었다네





Niko_Pirosmani_Margarita_1909


또한 '니코 피로스마니' 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화 되기까지 하였는데, 소련의 시네마 감독 기오그리 쉔겔라야(Giogri Shengelaya)가 1969년에 만든 영화 "Pirosmani"는 1972년 시카고 필름 페스티발에서 그랑쁘리를 차지하였고 그루지야 태생으로 아르메니아 출신의 유명한 소련 영화감독인 세르게이 파라자노프(Sergey Parajanov)의 대표작으로 다큐멘터리 작품인 "피로스마니를 주제로 한 아라베스크" (Arabesques on the Pirosmani Theme)도 그 중 하나이다.



Sergei Paradjanov "Arabesque on the Pirosmani Theme" 1985 - '피로스마니'를 주제로 한 아라베스크

1985년에 제작된 오래된 필름으로 화질이 떨어지기는 하나 인물과 동물을 주요 소재로 한 피로스마니 작품들의 클로즈업을 통해 당시 그가 활동했던 100년전 그루지아의 풍물과 전통복장 및 생활상을 음미할 수 있다. 특이한 것은 그루지아와 인접한 북코카서스의 전설적인 영웅 '다케스탄의 사자"(Lion of Dagestan)라 불리는 전사 이맘 샤밀(Imam Shamil)을 별도의 타이틀로 소개했으며 특히 장미 꽃다발로 사랑을 전했다는 프랑스 무용수 "마르가레타"와의 슬픈 인연을 화가 자신의 그림과 오버랩하여 잘 표현하고 있다.


 










 







러시아 민요 모음



01. 짚시의 탄식 (Gypsy Lament)

02. 안녕 내사랑 (Svetlana - Je Vais Seul Sur la Route)

03. 라리사의 로망스 (발렌티나 빠나마료바)

04. 까츄사 (Katiusha)

05. 마부여, 그리 서두르지 말아요

06. 마부의 노래

07. 백학 (이오시프 꼬브존)

08. 머나먼 길 (나니 브레그바제)

09. 서두르지 말아요 (안나 게르만)

10. 창문밖에 빛은 안보인다 (Za Okoshkom Svetu Malo)

11. 트로이카를 타고 방울소리 울리며

12. 마가목 (Ural Mountain Ash - Uralskaya Riabinus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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